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이 예료멘코 (문단 편집) ==== 바르바로사 작전 ==== 예료멘코는 폴란드 침공의 공훈으로 극동으로 전근되어 제1극동 적기군의 사령관이 되었다. 1941년 6월 22일 [[바르바로사 작전]]이 시작되어 독일이 침공하자 소련군은 참패했다. 특히 독일군의 [[페도어 폰 보크]]가 지휘하던 중앙집단군을 상대하던 서부전선군은 [[민스크]] 방면에서 대참패를 했고, 서부전선군 사령관 드미트리 파블로프 대장은 모스크바로 소환되어 부실지휘로 군사재판을 받고 바로 처형되었다. 예료멘코는 시베리아에서 긴급 소환되어 6월 28일 서부전선군을 맡아 스몰렌스크를 수비했다. 하지만 예료멘코는 사령관에 취임한지 3일후인 7월 1일 적의 포격에 맞아 큰 부상을 당했고, 결국 4일만에 지휘봉을 내려두고 모스크바로 후송되었다. 후임 사령관이 국방장관을 맡다가 야전으로 나온 [[티모셴코]] 원수였는데, 이 스몰렌스크에서도 소련군은 참패했다. 이후 어느정도 회복된 예료멘코는 8월에 새로 편성된 브랸스크 전선군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8월 예료멘코는 [[키예프 전투(1941년)|키예프 전투]]를 돕기 위해 중앙집단군에서 남방으로 내려가던 [[구데리안]]의 제2기갑군을 저지하려 했으나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